협찬내용 : MBC 불만제로 협찬
보도일 :8월 3일 MBC 불만제로 공중파 TV 방영
언론보도뉴스 : 8월 3일 연합뉴스보도
믿을수 있는 금산인삼도매센터 영농조합법인은 인삼산업법을 준수하며
100% 국내산 인삼만을 취급하며, 자체 인삼농장보유,
국내인삼 밭 직매입으로 외국산이 섞일 일이 없습니다.
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인삼, 소비자 건강에 적신호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이기고, 건강도 되찾게 하는 건강식을 찾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바로 인삼이다. 1,5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우리 민족의 건강을 지켜온 특별한 약재인 인삼은 삼계탕이나 각종 약재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최근 들어 인삼 도매 및 소매가의 인상과 재배비용 상승으로 인삼 가격이 상승해 매출 하락을 우려하는 소매상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들어 장마와 폭우 등 기상악화가 이어지고 물가상승에 따른 재배비용의 상승으로 인삼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값싼 중국산 인삼을 국내산 인삼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일부 소매업자들과, 국내에 유입되어 유통되기까지의 경로를 파악할 수 없고, 농약 잔류물 검사나 유해물질 검사 등 안전성 여부를 검증할 수 없는 대규모 중국산 인삼의 밀반입이 적발되는 등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한국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인삼, 과연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인지 MBC '불만제로'에서 원산지 표기가 없고 검사필증이 없는 중국산 불법 인삼의 유통과 성분검사상 기준에 미달되는 잔류농약이 발견된 인삼 등에 대한 내용이 8월 3일 방송될 예정이다.
불만제로 측은 국내 인삼 수요량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는 금산에서 인삼 유통을 담당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동일한 크기로 외관상 크기나 빛깔, 잔뿌리 등 형태가 비슷한 인삼을 국내산과 중국산 2종류로 나누어 국내산을 고르는 방식의 실험을 진행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산 인삼과 중국산 인삼을 구별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조차 쉽게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형태가 유사한 중국산 인삼과 국내산 인삼. 문제는 각 지역의 재배방법이나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인삼의 성분에 있다. 금산인삼, 강화인삼, 풍기인삼 등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산 인삼의 경우 농민들이 실제로 피땀을 흘려가며 보다 좋은 품질의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노력해온 반면, 중국산의 경우 유통 경로 파악이 어렵고, 안전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인삼이 사람의 입으로 직접 섭취되는 것인 만큼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불만제로에서는 이러한 중국산 인삼 문제와 함께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미 검사품 인삼에 대한 고발과 소비자들이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인삼 연근 문제, 삼계용 수삼에 남아있는 잔류농약 성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삼 관련 불만제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금산인삼도매센터 이규서 대표는 "몇 십 년 동안 인삼재배 및 유통에만 신경 쓰며 살아오면서 가장 정직한 방법으로 인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다"고 말하며 중국산 인삼의 불법 유통과 연근 미달인 인삼, 낮은 품질의 인삼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일부 도매업자들로 인해 "국내산 인삼조차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정직한 사람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 대표가 운영중인 금산인삼도매센터는 직접 인삼 밭을 매입해 직접 재배하고 있어 생산에서 판매까지 논스톱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 자체 생산 설비시설을 갖춰 인삼 완제품을 비롯한 인삼 가공 제품까지 전 제품을 자체 생산할 뿐만 아니라, 업체 측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www.insamdome.com)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써 유통에 따른 가격의 상승을 줄이고 있다.
금산인삼도매센터는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춤으로써 업체는 신뢰성을 더한 생산 과정을 통해 유통마진을 간소화시켜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인삼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출처 : 금산인삼도매센터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