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제주로 시집와 제일 먼저 한 일이 농사지으시는 시부모님과 신랑의 건강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날은 서서히 더워오는데 보양식은 한정되어 있고 음식하기도 만만치 않던차에 시집올때 선물받은 오쿠가 생각 났답니다.
홈쇼핑 방송을 유심히 보고 수삼이 홍삼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니 눈이 @@;;
즉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모두들 금산인삼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집에 있던 삼과 함께 금산인삼을 6월에 구입해서 지금껏 잘 먹고 있답니다.
값도 비싸지 않고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구요..
늘 가족들의 건강을 손수 챙겨오시던 어머님께서도 며느리가 챙겨 드리는 홍삼액에 넘 좋아하시고
지인들께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답니다.ㅎㅎ
또한 결혼준비에... 밀린 농사일에... 체력이 떨어져 입맛 없어 하던 신랑의 식사량이 서서히 늘어 나는 걸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
저...금산인삼덕에 시집오자마자 건강과 함께 시어른들께 점수 확실히 땄답니다.*^^*
고객님가족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정성과 사랑이
금산까지 전해져오네요
고객님마음만으로도 가족모두 건강해 지겠는걸요
앞으로도 많은 이용부탁드려요
고객님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께요
항상 처음처럼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운이 넘치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