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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스낵
작성자 cusark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7-12 20:57: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804



어쩌다 부모님께서 강화도 가셨다가 사오셨다는 홍삼건빵을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판매처가 여러곳이던데 이곳이 믿음이 가서 구입했네요.
먹어본것보다 홍삼맛이 더 진해서 좋습니다.
부모님도 이게 더 좋다고 하시네요
첨부파일 20190712_205024.jpg , 20190712_205119.jpg , 20190712_2052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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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5 12:37:46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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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라
    -말콤 S. 포브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새벽 구속된 것은 결국 정 교수 측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일방적으로 밀린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현재까지 수사경과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범죄 혐의가 상당부분 소명됐고,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고도 했다.
  • 2019-10-27 11:26:03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라

    -짐 굿나잇





    올해 5월부터 국내에서 선을 보인 액상형 전자담배의 대표격인 제품들입니다.



    정부가 폐 손상 위험 탓에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한 이후 대형 3사는 물론 소규모 편의점까지 판매 중단에 나선 겁니다.



    "일반 담배와 가열식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3가지 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위험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급성 폐손상) 의심사례가 발견됐기 때문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좀 더 조심하자…"



    더구나 전체 담배 판매량의 70~80%를 차지하는 편의점을 비롯한 판매중단 움직임은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어, 액상형 전자담배는 점차 찾아보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 2019-10-27 11:26:04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일 아침 삶의 목표를 생각하며 일어나라

    -아이제이아 토마스(NBA뉴욕닉스 사장)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이 영국의 ‘브렉시트 3개월 연기 요청’을 받아들일 것인지 확정하기도 전에 조기 총선 승부수를 던졌다. 보수당에게 우호적인 여론조사 결과와 여왕 연설이 하원에서 통과되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기 총선안이 의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즉 제1야당인 노동당이 합의할 것인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히려 현 상황에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 집권 보수당 내부에서 반대표를 던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2019-10-27 11:28:04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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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

    -제임스 캐시 페니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문 대통령 머릿속에는 오직 김정은만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세력과 부역자들을 이 땅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며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공수처 설치 반대" "박근혜 석방" 등의 구호를 외쳤다. 군복을 입은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회원들은 서울시청과 서울파이낸스 빌딩 앞 도로에서 태극기를 들고 행진을 하기도 했다.
  • 2019-10-27 11:36:39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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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변화의 첫 걸음은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루 거스너(IBM 전 CEO)





    김 전 회장은 여비서의 고소가 있었던 2017년 7월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귀국을 2년 넘게 미뤄왔다.



    그러나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이 재조명된 지난 7월 경찰이 그의 여권을 무효 조치하고, 법무부를 통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요청하는 등 압박해오자 결국 이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당시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된 김 전 회장은 취재진에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으며 조사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24일 경찰은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26일 영장을 발부하면서 김 전 회장은 구속됐다.
  • 2019-10-27 11:42:38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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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공하려면 이미 했던 일을 제대로 활용하라

    -블레이크 로스





    윤씨는 26일 오후 1시30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재심 청구를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출석했다. 윤씨는 8차 사건 수사 당시 경찰의 가혹행위, 강압수사에 대해 진술하기 위해 이날 경찰에 나왔다.



    취재진과 만난 윤씨는 "이춘재가 지금이라도 자백을 해줘서 고맙다"며 "그가 자백을 안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고 내 사건도 묻혔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윤씨는 당시 가혹행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묻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몇차례 구타당했고 3일 동안 고문을 당하고 잠을 못잤다"고 답했다.
  • 2019-10-28 17:00:38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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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스티브 잡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북한개발은행 설립과 한·아세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빌리지 구축,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에 추진되는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사업은 국내 기업과 아세안 기업들이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해 아세안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부산에 있는 아세안 지역 유학생들을 위해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 센터를 만들고 아시아 영화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도 추진한다. 오 시장은 "아세안은 2030년 경제 규모 4위권으로 도약이 기대되는 블루오션"이라며 "문재인정부 평화 프로세스에 호응하는 북한개발은행을 비롯해 다양한 연계 사업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 2019-10-28 17:26:49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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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두 번째

    기회를 줘라 -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회장)





    CNN 방송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공동 작전을 통해 시리아 북서부에 은거하고 있던 알바그다디에 대한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알바그다디 체포에 현상금 2500만달러(약 294억원)를 내건 상태였다. 미국 일부 매체는 이날 알바그다디가 이미 미군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백악관은 27일 오전 9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대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일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본인 트위터에 "아주 큰일이 방금 일어났다"고 적었다.
  • 2019-10-28 17:31:01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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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신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라

    -크레이그 뉴마크





    지난 4월 3일 오후 11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5G(세대) 통신망을 한밤 '기습 개통' 했다. 경쟁사인 미국 버라이즌이 11일로 예정된 상용화 시점을 4일로 앞당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포착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 3사, 삼성전자 등은 3일 한밤 회의 끝에 전격 개통을 결정했다.

    곡절 끝에 차지한 '세계 최초 5G' 타이틀이 시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400만명을 넘어서 가입자 수에서도 세계 1위다. '5G 1등 코리아'에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 2019-10-28 17:56:20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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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절당할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런드 샌더스(KFC 창립자)



    탈세 혐의로 고발된 최순실(63)씨 측이 딸 정유라(23)씨에 대한 강압수사를 주장하면서 검찰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씨와 정씨 측은 "검찰의 비인격적이고 비인권적인 수사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인권침해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정씨는 셋째 아기 출산 사실까지 언급하며 검찰의 입장을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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